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롤 리퍼 (문단 편집) ==== [[헤븐 번즈 레드/스토리/Dear My Little HERO|Dear My Little HERO]] ==== 본 이벤트의 주역. 영화 촬영을 위해서 [[마루야마 카나타]] 처럼 임시 부대를 꾸렸는데 캐롤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다크한 이미지의 멤버들을 직접 선발했는데 [[쿠로사와 마키]]와 [[아이카와 메구미]]의 경우에는 사투리를 써서 [[야쿠자]]나 조폭 쪽 인물로 생각하고 섭외했다고 한다.[* 그나마 마키는 폭주족이니 어느정도 통하기는 하는데 메구미는 무슨 죄인지(...) 마키도 대충 재피니즈 마피아라고 하는 바람에 화냈다.] 그 외에 같은 부대원인 마리아는 평소 죽여버린다는 말투를 자주 사용하고 [[미나세 이치고]]는 전직 킬러, [[칸자키 아델하이드]]는 딱히 다크한 이미지는 아니지만 닌지라는 이미지 자체가 미국인인 케롤에게는 다크하게 느껴진 것으로 보인다. 사령부에서 돔 주민들을 위한 여가와 대외선전용으로 세라프 요원들로 영화를 연출하기 위한 감독이고, 유일하게 영상 편집을 할 줄아는 [[마츠오카 치로루|치로루]]와 함께 작업을 하는 것이 골자. 영화의 내용은 주로 세라프 대원들이 특수임무를 하는데 벌어지는 일들이지만, 연기력이 제로인 일반인들을 데려다가 촬영하니 내용은 산으로 가는 개그 영화 수준. 거기다 엔딩은 무조건 '''본인'''이 주인공으로 승리하는 이야기. 마치 90년대 할리우드를 장악했던 액션 영화들처럼 미국은 항상 승리하는 클리셰. 시나리오는 영 좋지 못하지만, 현실과 다름 없는(?) 특수효과 덕에 킬링타임용으론 괜찮다는 평가. 이벤트로 밝혀진 본명은 캐롤라인 피터슨. 스칼렛 피터슨이란 언니가 위에 있었다. 언니는 영화 촬영 중 화재로 인해 캐롤을 구하다 사망했다. 캐롤이 영화 촬영에 대한 조예가 있던 것도 이 언니 덕. 작품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 C급의 초보감독이었지만 컬트적인 인기 덕에 세라프 부대 데이터 베이스에도 남아있게 된다. 대원들도 그녀의 유작을 볼 수 있게 된다. 매일 캐롤이 되내이는 말도, 언니가 입버릇처럼 말하던 대사였다는 것, 가면 속의 성격도 어릴 적의 유약한 성격이 아직 남아있기에 그랬단 걸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